[MariaDB] 마리아DB (CentOS 8) Linux에 설치 후 접속하기
CentOS 8에서는 yum list에 기본적으로 mariadb-server가 존재합니다. (yum update 후에 조회해보세요)
yum으로 mariadb-server를 설치해줍니다.
( # yum install mariadb-server )
systemctl로 마리아DB의 상태를 확인합니다. 현재 상태는 dead 상태고, 재부팅시 자동시작도 disabled 상태입니다.
마리아DB를 재부팅시 자동시작되도록 enable 시켜주고, start도 시켜줍니다.
( # systemctl enable mariadb )
( # systemctl start mariadb.service )
외부에서 마리아DB에 접속 할 수 있도록 방화벽에서 마리아DB 포트를 허용으로 추가해주고 리로드합니다.
마리아DB의 기본포트는 3306입니다.
( # firewall-cmd --permanet --add-port=3306/tcp )
( # firewall-cmd --reload)
다음은 마리아DB의 기본보안설정을 해줍니다.
Set root password? 에서는 Y를 해주시고 root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.
Disallow root login remotely? 에서는 원격지에서 root를 사용할거라면 n를 해주시기 바랍니다.
( # mysql_secure_installation )
이제 마리아DB에 root로 접속을 해봅니다. 비밀번호는 위에서 설정한 root의 비밀번호를 넣어주면 됩니다.
( # mysql -u root -p )
다른PC (외부)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GRANT로 root계정에 %접속지를 추가해줍니다.
flush privilees; 는 변경사항을 즉시 적용해줍니다.
( # GRANT ALL PRIVILEGES ON *.* TO root@'%' identified by 'root의비밀번호'; )
( # flush privileges; )
만약, 외부(PC)에서 root로 접속하여 GRANT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다면 위에서 root@'%'권한을 추가할때 root 비밀번호 뒤에(끝부분) WITH GRANT OPTION을 추가해야만 합니다.
( # GRANT ALL PRIVILEGES ON *.* TO root@'%' identified by 'root의비밀번호' WITH GRANT OPTION; )
다음은 마리아DB에서 한글이 정상 출력될 수 있게 mariadb-server.cnf 파일 하단에 아래 내용을 추가해줍니다.
( # vi /etc/my.cnf.d/mariadb-server.cnf )
init_connect = "SET collation_connection = utf8_general_ci"
init_connect = "SET NAMES utf8"
character-set-server = utf8
collation-server = utf8_general_ci
skip-character-set-client-handshake
lower_case_table_names=1
이후 마리아DB를 재시작해줍니다.
( # systemctl restart mariadb.service)
이제 외부PC인 윈도우10에서 서버정보를 입력하고 접속을 해 봅니다.